올랜도시티전에 경기장을 찾은 빅뱅의 지드래곤(GD)과 대성 앞에서, 손흥민은 선제골의 물꼬를 튼 자책골 유도부터 전반에만 4도움까지 폭발시키며 LAFC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LAFC는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6-0완승을 거뒀고, 그 중심에는 단연 손흥민이 있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4도움, 빅찬스 생성 2회, 기회 창출 5회, 평점 9.8, 그리고 MOM 선정까지, 숫자와 기록만 놓고 봐도 손흥민의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부앙가를 제치고 MOM을 차지한 손흥민의 경기력은 득점 가뭄과 에이징커브 논란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흥부듀오'의 시너지가 오랫만에 폭발했던 경기였다. 1. 손흥민 시즌 최고 퍼포먼스, ‘득점 없이도 완벽 지배한 경기’ 손흥민은 올랜도시티전에서 직접 득점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경기 전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