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 시간), FIFA가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은 한국 축구계에 또 하나의 뼈아픈 현실을 던졌다. 총 170명의 심판이 선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적 심판은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한국 심판은 주심, 부심, 비디오 판독 심판(VAR) 모두 0명으로, 4개 대회 연속 심판 배출 실패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일본과 중국 심판은 이번에도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반면, 한국 심판은 심판 세미나 최종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주심, 부심은 물론이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VAR(비디오레프리)까지 전면 탈락. 이로써 한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무려 4개 대회 연속 ‘월드컵 한국 심판 배출 실패’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2026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심판 0명) 1.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