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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권 초비상, 데 제르비 감독 논란에 쿠두스 부상 재발. 선덜랜드 데뷔전부터 흔들린다

 토트넘 강등권 초비상, 데 제르비 감독 논란에 쿠두스 부상 재발. 선덜랜드 데뷔전부터 흔들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고르 튜도르 감독과 결별한 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출발부터 쉴 새 없이 시끄럽다. 데 제르비 감독 선임 발표 후, 과거 메이슨 그린우드를 두고 했던 발언들이 다시 조명되면서 팬들의 반발이 거세졌기 때문이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강간 미수, 강압적 통제, 실제 신체적 피해를 동반한 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나 이후 검찰이 기소를 중단했으나, 이 사건 자체가 영국에서는 민감한 윤리 이슈로 남아 있다. 여기에 재활 중이었던 모하메드 쿠두스의 부상 악재까지 겹치며, 토트넘은 기대보다 우려가 더 큰 상태로 선덜랜드전을 맞이하게 됐다.

토트넘은 현재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의 17위이고, 데 제르비의 첫 경기는 12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선덜랜드전이며 이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1. 데 제르비 선임, 기대보다 먼저 터진 ‘그린우드 논란’ 데 제르비는 전술가로서 분명 매력적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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