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빠져 살던 내가, 처음으로 “야구를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 있다. 바로 '정근우의 야구말 나들이'다.
야구 규칙도 모르고, 용어는 더더욱 낯설었던 나 같은 사람에게도 이 책은 정말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야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입문 가이드였다. 예를 들어, 홈 플레이트와 마운드 위치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보여주니, "아, 여기서 타자가 치는구나" 하고 바로 이해되는 책이었다. ※ 비타북스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인 입장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근우의 야구말 나들이 정근우2026비타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특히나, 정근우의 '데빌정's Comment' 코너에서 실제 선수 시절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 이 부분도 이 책을 읽는 묘미다. 오늘은 새싹 야구팬, 야구 초보, 야구 입문자, 야구 직관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정근우의 야구말 나들이 책을 함께 살펴보려고 한다. 1.
“야구를 1도 모르는 사람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