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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 현실화되나, 로메로 눈물의 교체 8주 시즌아웃.

 토트넘 강등 현실화되나, 로메로 눈물의 교체 8주 시즌아웃.

토트넘 홋스퍼의 2025-2026시즌은 이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벼랑 끝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0-1으로 패하며 데 제르비 감독의 데뷔전도 패배로 기록됐다. 2026년 들어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토트넘은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이라는 처참한 흐름 속에서 마침내 강등권까지 추락했고, 새롭게 부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데뷔전마저 반전의 출발점이 되지 못했다.

무엇보다 더 안타까운 장면은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한 뒤 눈물을 흘리며 교체 아웃되는 순간이었다. 토트넘 수비를 리딩하는 로메로가 스스로 안될 것 같다며 교체사인을 보냈고 그대로 교체아웃됐다.

그리고 8주 진단이 나왔기 때문에 남은 시즌은 사실상 아웃이라고 봐야한다. 선덜랜드전 패배 이후, 토트넘의 강등 확률이 46.06%(웨스트햄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