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시즌 초반 좋았던 흐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2026시즌 MLS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3위)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승리가 없고 공격 완성도 역시 뚜렷하게 떨어졌으며 2025 시즌 터졌던 '흥부듀오'의 케미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거기에 손흥민의 활용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MLS에서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7도움으로 리그 도움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문제는 도움 기록이 아니라 활용 방식에 있습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인지, 가짜 9번인지, 사실상 플레이메이커인지 역할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30일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앞두고 26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원정 결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략적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LAFC는 승점 17점으로 서부 3위지만, 1위 산호세(24점)와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미네소타(승점 17, 골득실 -2)는 동률 4위로, 원정에서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