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LAFC와 함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비록 손흥민은 댈러스전, 경기 초반 시뮬레이션 판정으로 MLS 첫 경고를 받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소속팀 LAFC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리그 개막 3연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손흥민 개인에게는 아직 리그 첫 필드골이 나오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팀의 상승세 속에서 손흥민의 존재감은 여전히 강렬하다. 출전 시간을 서서히 늘려 댈러스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피지컬도 올라오고 있고, 시즌 초반 꾸준한 도움으로 LAFC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LAFC는 FC 댈러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MLS 개막 3연승을 달성했고, 공식전 5연승, 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클린시트)이라는 묵직한 기록을 손에 넣었습니다.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더해지며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득점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