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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43년 역사상 첫 6연패 기록한 투도르 감독, 킨스키 최악의 교체에 챔스 탈락 위기

 토트넘 143년 역사상 첫 6연패 기록한 투도르 감독, 킨스키 최악의 교체에 챔스 탈락 위기

1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2-5로 완패하며 구단 역사상 최악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 시작 15분 만에 턴오버와 미스로 세 골을 허용한 가운데, 투도르 감독은 잇따른 실수를 범한 선발 골키퍼로 나섰던 안토닌 킨스키를 17분 만에 교체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 승부수가 경기 흐름을 돌려세우기는커녕, 킨스키에게 ‘공개 망신’에 가까운 상처만 남겼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6연패까지 기록(투도르 감독 부임 후 4연패) 하며 143년 구단 역사상 최악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시 사령탑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도 반등은 커녕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없을 만큼 악화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UCL 탈락 위기와 프리미어리그 강등 위기가 한꺼번에 목을 조여 오는 최악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1. 15분 만에 무너진 토트넘, 골키퍼 킨스키 초유의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