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가 다시 K리그 현장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월 1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3월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 직전 주말인 14일과 15일에는 코칭스태프가 전국 K리그 경기장을 찾아 국내파 선수들을 최종 점검합니다. 이번 대표팀 소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9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공식 A매치 평가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미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은 유럽 출장을 통해 주요 해외파들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국내파까지 포함한 최종 점검을 완성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코치진은 후보군이 있는 구단 경기장을 직접 찾고, 홍 감독은 TV와 각종 보고를 통해 전체 경기를 종합 검토한 뒤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3월 23일 출국해 28일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