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뜨겁게 달군 ‘흥부 듀오’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가 동시에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손흥민과 부앙가, 두 선수는 각각 대한민국과 가봉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팀을 떠났습니다.
문제는 흥부 듀오가 최근 18골을 합작하며 LAFC 공격의 모든 것을 담당해온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MLS는 유럽 리그와 달리 A매치 기간에도 경기를 이어가는 만큼, LAFC는 9일 토론토FC, 13일 오스틴FC를 상대로 ‘흥부 듀오’ 없는 2연전을 치러야 합니다.
체룬돌로 감독에게는 ‘시즌 최대 시험대’가 찾아왔습니다. LAFC는 9일 토론토전이 끝나자마자 텍사스 원정에서 오스틴FC를 상대로 또 한 번 경기를 치러야합니다. 1.
손흥민-부앙가 없으면 LAFC도 없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의 공격 체계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손흥민이 합류한 뒤 9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MLS 무대에 적응했고, 부앙가는 리그 득점 선두 경쟁을 벌이며 시즌 24골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