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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파이널A' 마지막 고비, 노상래 대행 체제 울산 HD와 정규리그 최종전

 광주FC '파이널A' 마지막 고비, 노상래 대행 체제 울산 HD와 정규리그 최종전

프로축구 K리그1이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으며 광주FC가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파이널A 진출’의 운명을 건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대는 최근 사령탑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어수선한 분위기의 울산 HD.

광주는 최근 7경기 무승이라는 답답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광주에게는 파이널A(상위 스플릿) 진출이라는 목표가, 울산에게는 강등권 탈출이라는 절박한 과제가 걸려있는 경기입니다. 18일(토) 오후 2시에 예정된 울산과 광주의 정규리그 최종전(중계: 쿠팡플레이)은 말 그대로 2025 시즌의 명운이 걸린 승부입니다.

반면 울산은 신태용 감독의 경질 이후 노상래 감독대행 체제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미 파이널B(하위 스플릿) 추락이 확정된 울산이지만, 새로운 체제 아래 첫 경기인 만큼 ‘무기력한 마무리’는 피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며 강등권 싸움까지 계산해야 하는 현실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