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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부앙가 멀티골 폭발. LAFC 플레이오프 8강 진출, 뮐러의 밴쿠버와 단판 승부

 손흥민 1골 1도움, 부앙가 멀티골 폭발. LAFC 플레이오프 8강 진출, 뮐러의 밴쿠버와 단판 승부

‘흥부 듀오’가 또다시 터졌습니다. 3일 오전 10시 45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LAFC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오스틴 FC를 4-1로 대파하고, 3전 2선승제에서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손흥민은 1골 1도움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역시 클래스가 다른 선수’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LAFC는 토너먼트 다음 라운드에서 ‘독일 축구 레전드’ 토마스 뮐러가 소속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로 단판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1. 손흥민, 초반부터 경기 판도를 바꾸다 오스틴 FC 원정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변함없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수비가 탄탄한 오스틴FC 였기 때문에 '선제골'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큰 경기였습니다. 전반 21분, 드니 부앙가가 중원에서 가볍게 전진 패스를 연결하자 손흥민이 이를 완벽하게 받아내며 독주에 성공했습니다.

손흥민의 시그니처, 가벼운 스텝오버(헛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