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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포트2는 지켰지만 ‘해줘 축구’ 한계.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경쟁력 없다

 홍명보호, 포트2는 지켰지만 ‘해줘 축구’ 한계.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경쟁력 없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1월 A매치 2연전(볼리비아, 가나)에서 연승을 거두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포트2를 사실상 굳혔습니다. 한국은 FIFA 랭킹 22위를 유지하며 크로아티아, 모로코, 우루과이, 스위스 같은 강호들을 조별리그에서 피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결과만 보면 성공적이지만 ‘해줘 축구’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진 상황입니다. 월드컵 본선까지 7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홍명보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은 여전히 불분명하고 전술적 방향성도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나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용은 답답했고, 조직적인 전술 패턴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을 포함한 많은 언론에서는 홍명보호에 대해 “대체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전술적 색깔이 실종됐다"라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나전 결승골 장면 역시 이강인이 우측면에서 반대편을 보고 올린 '택배 크로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이태석의 헤더 마무리는 훌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