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거함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3-0 완승’이라는 유의미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탬퍼드 브리지는 이날 완벽히 파란 물결로 물들었고, 경기의 중심에는 단연 마르크 쿠쿠레야가 있었습니다.
쿠쿠레야는 좋은 경기력 뿐만 아니라, 바르샤의 라민 야말을 완전히 봉쇄하며 경기 양상을 바꿔놓았습니다. 전반 44분,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쿠쿠레야를 막다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한 장면은 경기 흐름을 송두리째 뒤바꾼 결정적 장면이었습니다.
여기에 18세 공격수 이스테방의 UCL 3경기 연속골, 쿤데의 자책골, 리암 델랍의 쐐기골까지 더해지며 첼시는 UCL 토너먼트 직행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야말은 이날 슈팅 1개, 돌파 시도 대부분 실패했으며 후반 35분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이날 쿠쿠레야에게 완전히 봉쇄당하며 씁쓸한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충격적인 스탬퍼드 브리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