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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햄스트링 부상 대표팀 소집 해제. A매치 100경기(센추리 클럽) 가입 연기

 이재성, 햄스트링 부상 대표팀 소집 해제. A매치 100경기(센추리 클럽) 가입 연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이자 꾸준함과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려온 이재성(33, 마인츠)이 아쉬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미국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된 이재성은 정밀 검사 끝에 햄스트링 미세 파열 진단을 받았고, 결국 이재성은 대표팀에서 조기 소집 해제됐습니다.

오는 멕시코전에서 A매치 100번째 출전을 기록하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기회도 다음 달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멕시코전에 출전했다면 한국 16번째 센추리클럽 가입) 국가대표팀과 소속팀 모두를 위해 내려진 불가피한 결정이지만,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

이재성의 미국전 활약과 갑작스러운 부상 이재성은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미국의 A매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습니다. 전반전에는 손흥민의 선제골을 돕는 등 특유의 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공수 전환 과정에서도 쉼 없이 뛰며 ‘언성 히어로’로서 제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