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손흥민 멕시코전 동점골과 미국전 원맨쇼, A매치 136경기 53골 ‘해결사’ 월드컵 2번 시드 희망적

 손흥민 멕시코전 동점골과 미국전 원맨쇼, A매치 136경기 53골 ‘해결사’ 월드컵 2번 시드 희망적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9월 A매치 미국 원정 2연전을 1승 1무로 마쳤습니다. 지난 7일 미국을 2-0으로 꺾은 데 이어 10일 멕시코와는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9월 A매치 두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는 단연코 캡틴 손흥민(LA FC, 33)이었습니다.

미국전에서는 선발 원톱으로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돼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게임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은 A매치 136번째 출전으로 차범근, 홍명보와 함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쓰며 또 한 번 '리빙 레전드(살아있는 전설)'임을 입증했습니다.

두 경기에서 모두 해결사 본능을 보여준 '주장' 손흥민 덕분에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포인트를 끌어올리며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2번 시드 확보에 가까워졌습니다. 2010년 대표팀 첫 발탁 후 15년간 한국 축구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