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키커로 나서 1-0 선제골을 기록한 콤파뇨 @전북현대 전북 현대가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조기 우승을 향해 거대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 앞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29라운드 맞대결에서, 전북은 콤파뇨의 침착한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시즌 2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섰습니다. 전북은 승점 66을 기록하며 2위 김천 상무(승점 46)와 무려 20점 차이를 벌렸습니다.
이번 승리로 전북은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에 성큼 다가섰으며, 남은 리그에서 전북이 남은 9경기에서 승점 11만 추가 확보하면 2021년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1. 달라진 전북, 흔들림 없는 강팀의 힘 전북은 이번 시즌 들어 확실히 부활의 기세를 보여왔습니다.
지난달 포항 원정에서 22경기 무패 행진이 끊기며 주춤했지만, 오히려 그 패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