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도 ‘월드클래스’다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려 해트트릭을 기록(MLS 진출 6경기 만에 터진 손흥민의 첫 해트트릭)하며 LA FC의 4-1 완승을 이끌었고,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올여름 LAFC 유니폼을 입은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5경기 7골 1도움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1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MLS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서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만들어낸 시너지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흥부 듀오(손흥민 + 데니스 부앙가’라는 애칭이 붙으며, 과거 토트넘에서의 ‘손케 듀오’를 연상케 하는 득점 파트너십의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FAC는 이번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굳히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1. 경기 초반부터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