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 활발하고 말을 듣는 것과 하는 것 모두 즐긴다.
어떤 주제로 다른 사람의 견해도 듣는 것이 재밌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주변 사람들과 가벼운 토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 마음 속에는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이 벽(선)은 누구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어디까지 접근을 허용하는지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지인과 친구의 차이랄까?
밖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게 재밌다. 내 마음 속 현관문까지는 누구나 방문하고 내가 찾아갈 수도 있다.
그런데 집 안까지는…? 사양할게요!
내 현관문을 넘어 방 안까지 들여보낸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런 나에게 새로운 친구라니?
아직도 놀랍네… 새로 이사간 아파트 모임을 10월 말에 가졌는데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단체채팅방에서 이상할 정도로 말이 잘 통하고 선함이 느껴져 늘 만나고 싶고 궁금한 사람이였다.
나는 판교N년차 직장인이라 집까지 1시간이 걸리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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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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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맞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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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마음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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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친구
원문 링크 : 31살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