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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프리마이닝, 무엇이 문제인가?

 이더리움 프리마이닝, 무엇이 문제인가?

이더리움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출발선의 불공정성 이더리움은 2015년 정식 출시되기 전에, 사전 판매(presale) 와 내부자 배분을 통해 이미 72,000,000 ETH를 만들어 놓고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건 흔히 말하는 '프리마이닝', 즉 출시 전 미리 코인을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프리마이닝 분배 구조 분류 수량 비율 일반 투자자 프리세일 60,000,000 ETH 83.3% 이더리움 재단 6,000,000 ETH 8.3% 초기 기여 개발자 보상 6,000,000 ETH 8.3% 즉, 전체의 약 16.7%가 내부자(재단+개발자)에게 무상 또는 특별 조건으로 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메인넷 출범 전, 미리 정해진 고정량으로 배포되었기 때문에 누구도 채굴로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프리마이닝, 왜 문제인가?

프리마이닝은 블록체인이 지향해야 할 '공정성', '탈 중앙성'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주요 비판 포인트 중앙 집중화 우려 : 재단과 내부 개발자가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