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의 해였습니다. 스스로의 욕심과 지난 몇 년간의 관성에 사업과 로스쿨을 병행하던 상반기를 지나며 너무나도 지친 스스로를 마주했습니다.
그렇게 하반기에는 모든 일을 내려놓고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할 기반을 다졌습니다. 특히, 지금껏 집중해온 능력적 성장보다는 운동 등 내면적, 건강적 성장에 집중한 해였습니다.
운동을 하며 10kg 이상을 감량했고, 자차가 생겨 약 2만 7천km를 다니며 세상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과 운동 2024 연말정산 < 세림병원 응급실 > 지난 2023년부터 진행중이던 사업에 2024년 입학하게 된 로스쿨의 로드가 더해지니 신체적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사실 2020년 물리학을 시작한 시기 이래로 쉴 새 없이 달려만 왔었고, 제대로 인생을 정리하고 쉬어 가는 시기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과로의 끝에 2024년 7월, 담석증으로 담낭절제술을 받게 되며 인생 첫 전신마취 수술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정말 직접적...
원문 링크 : [연말정산] 2024년을 떠나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