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레이브 머로더 >(출처: Seagrave 홈페이지, 공정 이용) 미국 소방차들은 미국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편입니다. 한국이나 유럽 등지의 소방차와는 상당히 다른 이국적인 위용을 보여주는데, 다양한 매체에서도 그야말로 '미국스러운' 존재감을 뽐내는 차량들입니다.
이렇게 미국 소방차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데는 산업군의 특성이 있습니다. 국내 및 유럽 등지의 소방차량들은 기성품 트럭의 차대에 소방 특장을 장착하는 형태로 제조된다면, 미국에서는 많은 소방차량들이 차대와 특장 모두 제조사에서 자체 생산됩니다.
이러한 산업군 특성에 더해, 미국 특유의 넓은 땅덩어리가 겹치며, 미국 소방차들은 적재 용량 등을 늘려 대형화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미국 소방차들은 실제로 타국과는 상당히 다른 요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FDNY 시그레이브 머로더 II >(출처: Zmast28 at English Wikipedia,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