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Old Korean Legation)은 조선 말기 - 대한 제국 시기의 대미 외교를 위해 사용되었던 구 공사관 건물입니다. 현재는 당대의 실내외를 복원한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체결에 따라 조선과 미국의 외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883년, 조선은 민영익을 대표로 하는 외교 사절, 보빙사를 파견하였고, 이후 1888년, 고종에 의해 주미 조선 공사관이 Fisher House(피서옥)에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1889년, 로건 서클에 위치한 3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하며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게 됩니다. 매입비용은 고종의 25,000달러였다고 합니다.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입구 > 이러한 공사관은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이후에도 유지되어, 주미대한제국공사관으로 명칭을 바꾼 채 계속하여 운영되었습니다.
그러나 1910년, 대한제국은 일제에 주권을 빼앗기고, 공사관 건물은 강제 매각되게 되었습니다. ...
원문 링크 : [D.C. 여행기]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