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계동 은사한의원 대표원장 김대헌입니다.
요즘처럼 환절기 기온차가 크고, 업무나 학업으로 하루 종일 긴장된 자세를 유지하다 보면 어깨가 뻐근하고 무겁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어깨가 안 올라가요.
마사지하면 괜찮다가 또 아파요. 팔을 들면 찌릿하고 통증이 옵니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어깨 통증은 단순히 '담이 결렸다'는 말로 넘기기 쉬운데요.
실제로는 회전근개 손상,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혹은 경추 이상에서 비롯된 경우도 많습니다. 어깨는 생각보다 약한 관절입니다.
어깨는 구조적으로 운동 범위가 넓은 관절인 만큼, 작은 염좌나 근육 손상도 반복되면 염증·유착·근육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뻐근함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팔을 들 수 없고, 야간통으로 인해 잠도 제대로 못 자는 경우도 생기죠.
특히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더 주의가 필요해요. -팔을 올릴 때 통증이 심함 -한쪽 어깨가 항상 무겁고 결림 -자고 일어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