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계동 은사한의원 대표원장 김대헌입니다.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꽁꽁 언 빙판길처럼,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도 잔뜩 굳어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추나치료 관련 문의가 정말 많은데요. 2019년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되면서 문턱이 낮아진 덕분에 많은 분이 치료를 받고 계시죠.
그런데 진료실에서 상담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원장님, 전에 다른 데서 추나를 받아봤는데 그냥 잠깐 시원하고 말더라고요.
그냥 우두둑 소리만 내고 끝나는 거 아닌가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추나는 한의사가 손으로 직접 환자의 몸을 다루는 치료이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치료의 깊이와 결과가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현직 한의사인 제가, 가족에게 한의원을 추천할 때 꼭 따져보는 '추나치료 잘하는 곳 찾는 기준 3가지'를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3분만 집중해 주세요. 1.
치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