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노원 은사한의원 대표원장 김대헌입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설레는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예쁜 책가방을 메고 새로운 교실로 향하지만 사실 이 시기 아이들은 낯선 환경과 새로운 규칙, 처음 만나는 친구들에게 적응하느라 알게 모르게 엄청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어른들도 이직을 하거나 새로운 부서에 배치되면 며칠씩 긴장하고 피로를 느끼듯,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른바 '새학기 증후군'을 겪으며 아침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거나, 원인 모를 복통과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 긴장된 상태로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장염을 달고 사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님들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가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맘때면 맘 카페나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각종 영양제와 보약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진료실에서도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