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로 인식되던 로봇이 이제는 우리와 일상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로봇 산업 발전 초기에는 공장 자동화, 제조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산업 군이 로봇 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서비스 로봇 분야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개인은 물론 기업에게 서비스 로봇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정부와 국회에서 서비스 로봇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에 착수했습니다. 3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본 회의에서 실외 이동 로봇의 보도 통행을 허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실외 이동 로봇의 운행 근거와 보도 통행 허용 기준 등을 정한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도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물론 기업들도 서비스 로봇이 가지는 큰 미래 가치를 가능성으로 판단해 서비스 로봇 기술 개발에 크게 주목하고 있고,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의 가치가 1조 3천만 원까지 평가되고 있습니다. ∎ 음식 배달부터 서빙까지…어디까지 가능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