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민박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길 390-10 외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진도 숙소 예슬민박 2박3일 (4) 마지막밤, 포토스팟, 안녕 뉘엿뉘엿 해가 넘어가더니 결국 마지막 밤이 와버렸다ㅜㅠ 섬에서의 시간은 육지보다 더 빠른 것 같지 왜, 아침부터 소나기와 돌풍이 몰아치더니 저녁이 되서야야 겨우 잠잠해져서 쟁여놨던 고기를 구워보려고 밖으로 나왔다 언제 또 비가 쏟아질지 모르니 숯불 바베큐는 욕심이고 후라이팡에 호로록 지져먹으련다~ 밖에서 고기굽는다니까 사장님께서 조명도 달아주시고 모기향도 두개나 피워주셨다 산모기는 바다모기한테 쨉도 아니라고~ 그냥 뷰가 다 했다 날씨,, 온도,, 습도,,, 이 풍경을 보자니 소주가 모자랄거 같아서 골목나가자마자 있는 몽돌해변 쪽 매점에서 4천원 주고 참이슬 한병 사왔댬ㅋㅋ 그저 행복한 F와 그걸 바라보는 T 월요일이라 그런지 동네가 일요일만큼 북적이진 않지만 곳곳에 여행객들의 흔적이 보인다 사장님이 피워주신 모기향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