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짜장이를 소개합니다:-) 퇴근 후 귀가하면 항상 중문을 지나가는 짜장이ㅎㅎ 지나가면서 현관에서 신발 벗는 저를 시크하게 쳐다만 보고 갑니다~ 검은고양이 키우기 전에는 무서웠는데 이 친구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 하지만 왜 내가 놀아줄 때는 안노는 거야!! 우리 엄마만 좋아하는 짜장이ㅠ 햇빛 들어오는 창에서 광합성 하는 게 낙이예요ㅋㅋㅋㅋㅋ 따뜻하고 나른하고 좋으면 저렇게 배를 까고 누워있더라고요!
사실 고양이 키운지 1년 된 초보 집사라 뭐.... 잘 몰라요ㅜㅠ 항상 미안해 짜장아...
지난번엔 큰맘 먹고 목욕시켰다가 그루밍 너무 오래 하고 헤어볼 토했어요...ㅠㅠ 미안해 목욕하지 말자! 약간 '너 뭐 돼?'
이렇게 보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방석 내려주면 저렇게 자요!
ㅎㅎ 귀요미 마지막은 짜장이 셀카! 항상 짜장이는 제 방에 들어올 때 뭐 장난칠 거 없나~?
이러고 오는 거 같아요~ 책상에 있는 물건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게 취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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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diary] 개구쟁이 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