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diary] 2024.03.16

 [diary] 2024.03.16

9월인가 10월인가 11월이었나 아무튼 민갱이 병원에서 사이판을 갔다왔는데 기념품을 사 왔다며 그거를 이제야 받았지뭐야! 받으면서 고마워가 아니고 날짜 지난 거 아니야?

라고 묻는 나도 웃김ㅋㅋㅋ 근데 익스파이어 아직 안 됐다고 말하는 것도 너도 웃김ㅋㅋ 유통기한이라고 하라고 병원 다니는 거 티내지마! 결정장애인 민갱이를 위해서 이천 맛집, 이천 카페 리스트 적어서 고르라고 했는데 단번에 고른 곱창전골을 먹고 왔다!

둘이서 소짜 못 먹을 거 같다고?!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야!

나 요즘 잘먹어!ㅋㅋㅋㅋ 밥 먹고 강아지가 있는 카페로 고고고 사실 여기 누룽지 소금빵 먹고싶었어 얼릉 가서 먹자!

우리 둘다 P여서 계획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원래 계획은 밥 먹고 카페 갔다가 세차하기 하지만 내일 비 온대 이 한마디에 '그러면 세차 말고 다른 거 할래?' 파묘 볼까 하다가 대화의 흐름이 이상하게 가서 파묘는 무슨!

'여기 밤에 보는 카페 전경 예쁘지 않아?' 이 한마디에 카페 또 감......

# 곱창전골 # 기록 # 양갱 # 일상 # 카페

원문 링크 : [diary] 20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