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다이렉트 결혼준비 박람회에 사실 포인트 받을 목적으로 방문했어요 그리고 일생에 피부관리와는 담을 쌓고 관심도 없는 저는 결혼 준비하면서도 피부관리 생각도 안해봤어요ㅋㅋㅋㅋㅋ 예물 상담받고 일어났는데 피부관리 부스에 앉아계시는 분과 눈이 마주쳤지뭐예요.....ㅎㅎㅎ 얼른 앉아보라고 하셔서 그냥 앉았다가 일어나야지 하고 착석했어요 피부가 건조한 편이다, 촬영이나 본식 때 화장 다 뜰 거다.... 이런 말들을 늘어놓으니 마음이 살짝 흔들렸는데 그래도 안 하고 싶었지만!
아니 어떤 신부가 화장이 다 떠서 각질 부각된 모습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겠어요....ㅋㅋㅋㅋㅋ 상담해 주시는 분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떤 관리, 사용하는 제품 등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모르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괜히 필요 없는 '저희 샵에서 연예인분도 지금 관리받고 있어요' TMI 남발하시고 신뢰는 떨어졌는데 8만 원에 6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권을 강매당하고 왔습니다 (부가세 별도)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마음도...
원문 링크 : 강남역 피부관리 '뷰티 더 엘라'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