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한적하고 고요했던 경주, 그곳에서 즐거움만 가득 안고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 경주에 가까워질수록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했지만, 흐린날씨도 나의 설렘과 신남을 이길순 없었다.
담벼락에 우체통만 있어도 행복지수 올라감,,️ 어디든 포토존인것같은 느낌 우체통앞에서 사진찍는 우리를 바라보던 시선이 느껴져 가보았더니 의자위에 앉아있던 깜냥이 깜냥이 좋다고 인사하는 석이도 귀엽,,️ 사방이 초록초록이라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게 나올줄 알았던 스냅사진이었는데 경주대릉원에서 포토존찾는게 제일 어려웠,, 심지어 사진에선 너무 잘담긴 그날의 날씨️ 구름이 정말 잔뜩 어느새 해가지고 갑자기 예뻐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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