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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미사고기집 치이익 2차는 오뎅집 오뎅뎅 3차는 노래방 4차는 미사 오비베어(송별회 겸 환영회)

 1차는 미사고기집 치이익 2차는 오뎅집 오뎅뎅 3차는 노래방 4차는 미사 오비베어(송별회 겸 환영회)

봄날 민준팀장님의 송별회와 동빈팀장님의 환영회를 겸해서 오랫만에 회식을 가졌습니다. 회식하면 고기는 필수코스인지라 미사고기집을 이리저리 검색을 해 본 결과 치이익 이라는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실내와 실외 텐트(비닐로 만든..^^)가 있었는데 저희는 인원이 10명이 넘는 관계로 실외 텐트로 결정을 했습니다 살짝 찬바람이 새어 들어오기는 했지만 오히려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큰 난방기도 2개나 돌고 있어서...

결정적으로 한 두잔 마시다보니 추위는 언제 왔었나 싶게 사라져버렸습니다. 저녁 7시로 예약을 하고 갔더니 깔끔하게 셋팅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사전에 문자로 셋팅한 고기 사진도 보내주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기 부위마다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부위마다 맛이 달라서 더 술술 술이 잘 넘어간 것 같아요. 파절이에 양배추와 달걀 노란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맛이지... 싶었는데 섞어서 먹어보니 기대이상으로 맛이 좋더라구요 아주 훌륭했습니다.

계란찜에 짜...

# 미사고기집 # 미사오비베어 # 봄날회식 # 오뎅뎅 # 치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