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살리스를 그럭저럭 키우기 시작하니 겨울이 즐거운 계절이 되기도 하네요. 저번에도 올렸던 옥살리스들이 아직도 피어주네요~ 요 아이는 옥살리스 옵투사 벨벳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인데 더이상 분홍 옥살리스를 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예쁜 아이네요.
색상이 참 진하고 좋죠? 카탈로그에서 색깔이 너무 비현실적이길래 포토샵이나 AI 돌린 것인 줄 알았더니 정말로 그렇게 생긴 것이더라고요.
너무 예쁜 아이라 옵투사 사랑초에 관심이 있으시면 정말 추천드리는 아이랍니다. 옥살리스 옵투사 벨벳은 꽃이 큰 옵투사 계열 중에서도 꽃이 크고 색깔이 짙고 고급스러운 분홍이라 옵투사 중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에요.
실제로는 색이 이 정도로 짙지는 않은데 이건 진짜 와인색으로 찍혀서 독특하네요~ 단점이 있다면 사랑초 아니랄까봐 남향에서도 웃자란다는 점이에요. 원래는 꽃대가 이것보다는 짧아야하는데 남향 창가 햇볕도 부족하다며 창쪽으로 모가지를 있는 힘껏 늘린 모습.
이건 제가 창가에서 키우고 있어서 그런 것이고 ...
원문 링크 : 옥살리스 옵투사 벨벳 (사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