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매생이와 굴 생겼다고 주셔서 엉겹결에 집에서 매생이 요리를 다 해봤어요. 1월의 어느날에 먹었던 건데 인상깊어서 사진까지 다 찍어놨네요. ㅎㅎ매생이는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라고..
그리고 미운 사위인가? 며느리인가 오면 준다고 뜨거운데 티가 안나서 먹다가 홀라당 혓바닥 다 까진다고..
그런 옛날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뭐 암튼 이날 매생이 굴파티를 해보았죠.
처음 요리하는 거라 시어머니에 간단 설명을 듣고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해서 만들어봤어요. 매생이는 먼지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술술 흔들어가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요.
양이 많을 때는 냉동보관했다가 자연해동해서 써도 된다고 해요. 굴도 살살 흔..........
굴매생이전과 매생이국 첫만남이에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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