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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로맨티카 1기 11화 리뷰

 순정 로맨티카 1기 11화 리뷰

순정 로맨티카 1기 11화 줄거리&리뷰 전처 리사코가 잠시 두고 간 물건을 가지러 미야기의 집에 찾아온다.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사실 자신은 미야기를 좋아했다며 그래서 가장 괴로웠던 건 자기를 미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무관심한 태도였다고 고백하는 리사코.

사실 미야기에게는 숨겨진 아픔(?)이 있었는데, 학창 시절 좋아한 선생님이 건강이 나빠져 교사를 그만두자 열렬히 대시해 연애를 했는데 결국 그 선생님은 병으로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

미야기는 그 뒤로도 이 선생님을 쭉 잊지 못하고 살아왔고, 결국 이러한 태도는 결혼 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 데에 일조했던 것... 그때 시노부깅 등장.

당황한 미야기는 또 슬슬 도주각을 잡는다ㅋ 그러다가 우연히 미야기와 죽은 선생님(첫사랑)의 사진을 발견한 시노부. 이 사람 누구야?

누군데 이렇게 지금까지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던 거야? 신경 끄라는 미야기의 태도에 발끈한 시노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신경 쓰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