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도구가 아니라 세계를 해석하는 새로운 언어다. IT가 예술을 만날 때 : 김아영 작가 × LG 구겐하임 어워드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스퀘어.
수많은 전광판이 쉴 새 없이 빛을 쏟아내는 그곳에서, 한국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상영되었습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상영 장면(4/28~5/25) LG 그 주인공은 5월 8일, LG 구겐하임 어워드 2025의 수상자,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작가입니다.
제가 김아영 작가의 수상에 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작가님을 처음 소개받고 그 작품 표현방식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어 IT 기술을 좋아하는 제 '촉'을 건드렸기 때문이죠. 요즘 AI 테크가 전력질주하는 영역도 구글 VEO3나 클링, 미드저니가 앞장서고 있는 영상 제작의 대중화 아니겠어요?
기술은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심사평을 빌려 소개하자면, 김아영 작가의 작품 세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요즘 같은 기술 격변기 속에서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