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재미있는 테스트를 봤습니다. (↑)‘30대 이상은 숫자 8만 보인다?’ “ 몇 개나 보이나요?
” ‘8‘밖에 없으니 8만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대댓글을 보니 숫자를 모두 다 본 사람들이 많네요. 식구들 보여줬더니 10대 아이들 모두 다 맞추고, 동갑인 아내는 O개 중 4개를 맞추었음.
ㅠㅠ 정답은 이 글 맨 밑에 둘께요. 그런데 주황 원 속 숫자 이미지, 이게 진짜로 점검하는 것이 뭘까?
궁금해졌어요 “30대부터는 8만 보인다” 같은 문구에 저도 뭐기 보이나 잠시 집중해 봤는데 8만 또렷이 보여요. 댓글을 보고 정말 숫자가 다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초집중해서 보니 한 개가 있는 듯 없는 듯 어렴풋이 더 보이긴 했어요.
딱 이 이미지가 의도한 대로 반응한 셈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열심히 찾아보고 챗GPT도 동원해 보니 이 이미지는 색약 테스트가 아닙니다 이시하라 색각 검사: 일본의 안과의사 이시하라 시노부가 1917년에 만든 적록 색각 이상(적록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