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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아이와 3박 4일 알마리조트(Day3~4)/알마 마트/간호사 비상약/페어웰 선물/나트랑 시내/카운트다운 파티/체크아웃 후 일정

 [나트랑] 아이와 3박 4일 알마리조트(Day3~4)/알마 마트/간호사 비상약/페어웰 선물/나트랑 시내/카운트다운 파티/체크아웃 후 일정

아이와 첫 휴양지 베트남 나트랑 3박 4일(Day3~4) 첫째, 둘째 날의 물놀이가 너무 추웠던 탓인지 자고 일어나니 으슬으슬 오한이 느껴지고 목도 아프고 몸살로 시작한 셋째 날 아침. 몸이 내 맘 같지 않으니 알차게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셋째 날이에요.ㅠ DAY3 그래도 조식은 포기할 수 없으니 무거운 몸을 이끌고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빵과 쌀국수, 이날은 떡볶이도 나왔어요. 혹시나 종합 감기약 같은 게 있을까 싶어 알마 마트에 가보았어요.

엄마 아파서 약 사러 간다니까 같이 가준다며 따라온 쪼꼬미. 역시나 목적은 따로 있었고요, 도대체 왜 여기서 사진을 찍어달라는지 모르겠지만 목적을 달성한 기념사진인 거냐??

한국인 투숙객이 많아서인지 한국 아이스크림도 있고 물놀이를 위한 튜브와 수영복도 있고 각종 음료수와 어린이를 위한 뽀로로 음료도 있더라고요. 엄마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건지 뭔지, 나이에 맞지도 않고 필요도 없는 장난감을 왜 사달라고 하는 건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