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구역 249번 250번쯤에서 위로 올려다보면 바로 마티나 라운지를 찾을 수 있다. 골드 라운지는 기본 마티나 라운지와 달리 제휴 카드로 두 곳 다 이용 가능하나, 예전보다 골드 이용객이 많지 않아 더 한산한 편이다. 마티나 본관은 입구 대기 줄과 내부 혼잡으로 유명하지만 골드 쪽은 비교적 여유롭고 조용한 환경이 돋보인다.
음식은 최근 이용한 구간에서 큰 차이가 없었고, 주력 메뉴로 함박스테이크와 치즈케이크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기내식이 없는 짧은 비행을 가정한 채로도 충분히 배를 채우고 남는 구성으로, 디저트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골드의 순환은 느슨해 보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메뉴가 신선하게 유지되었고 비워진 접시는 바로 보충되었다. 라운지의 분위기가 조용해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으며, 방문객 수가 적은 편이라 음료나 간단한 간식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좌석 배치는 식사 공간과 제일 가까운 2인 테이블이 선호되었으며, 단체석은 거의 비어 있었다. 안마의자 있는 휴식실과 샤워실, 화장실은 한두 명 정도가 이용 중이었고, 전반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유지되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특히 어울리는 공간으로 느껴졌다. 앞으로도 필요 시 간편한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골드 라운지의 매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만 마무리한다.
#
2터미널골드
#
MatinaGold
#
마티나골드
#
마티나골드메뉴
#
마티나골드음식메뉴
#
마티나라운지골드
#
인천공항2터미널라운지
#
인천공항2터미널마티나골드라운지
#
인천공항마티나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