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들린 카페에서 우연히 이벤트에 당첨되어 내 생애 처음 타로 점을 보게 되었다. Y언니부터 시작된 타로 점은 나를 금새 리액션 하는 친구로 만들었다.
내 차례로 돌아온 타로 점은 그간 내가 얼마나 계란으로 바위를 치며 노력해왔는지 내가 부족한게 아니고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는 듯 했고 위안 아닌 위안을 얻게됐다. 결코 내 상황이 힘들다고 애써 위로하고 위안을 삼자고 맹신하고 합리화 한 결과는 아니다.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이고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를 타로 점이었다. 생각, 신념, 가치관 등이 변했으니까 변한만큼 나도 변해 성장할거니까 엄마와 나와 현이가 치룬 오늘밤의 사건도 우리가 한 뼘 더 성장한 시간이었기를...
확신 아닌 확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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