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애둘 육아 중인 38주차 임산부예요. 저는 첫째 때 부분 전치태반으로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에 둘째도 제왕절개를 했고요.
셋째도 다음 주에 제왕절개 수술을 예약해놔서 이제 셋째 노을이를 만날 날이 며칠 안 남았어요. 세 번째 임신지만 할 때마다 다른 임신 증상들~ 지금 현재 어떤 걸 겪고 있는지 이번 임신은 어떤지 이전 임신과 비교하며 기록을 남겨보려합니다. 1.애 둘 육아에 집안일까지 하는데 생각보다 버틸만하다.
(체력이 강해졌나?) 저는 첫째 임신 때는 처음이기도 하고 제가 쉰다고 해서 집안이 더 더러워지거나 딱히 해야 할 일들이 없으니 늘 먹고 누워만 있기를 반복했었는데요.
몸도 무거워서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곤 했어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총 22kg가 쪘었죠.
둘째 때는 출산 직전까지 입덧을 해서 엄청 힘들었어요. 처음 겪어보는 심한 입덧인데 입덧약도 안 들어서 거의 누워만 지냈죠.
그래서 남편이 육아휴직 후 첫째 육아를 대부분 맡아 했었고 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