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다둥이 맘인데요. 첫째는 4살, 둘째는 2살, 막내는 현재 2개월됐어요.
이렇게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제가 시간제보육을 이용하며 보고 느낀 것을 알려드릴게요! 시간제보육을 보내게 된 계기 누구나 부모가 처음이듯 저도 아이 셋은 처음이라..
셋째를 낳은 지 두 달이 됐지만 아직도 적응 중입니다. 솔직히 하나 낳고는 좀 크니 할만하다고 느껴서 둘째를 낳았는데요.
아이 둘을 동시에 키우며 처음으로 '육아가 힘들구나!' 를 진짜 체감했던 거 같아요.
시기와 질투가 어마어마했던 우리 첫째! 이제는 어엿한 큰형님이 되어도 여전한 둘째에 대한 감정은 뭐라고 할까요.
나하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 진짜 딱 그 정도의 감정 같아요 ㅋㅋ 진짜 너무 싸워대서 둘째를 고모한테 주고 오자고 하면 절대 안 된다며 통곡을 하는 울 첫째!
그런 형제에게 막내가 생기니 이제는 둘째가 제 품을 차지하겠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몸은 하나인데 안아줄 아이가 셋이에요.
팔도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