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케이뱅크 공모주가 상장하는 날이에요. 이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지난 주부터 고민을 했죠.
왜냐하면 일단 10주 청약을 했는데 10주를 받기도 했고 첫째와 둘째가 어린이집에 입소해서 막내까지 데리고 가는 등원길이 아주 바빴거든요ㅠ 제 블로그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삼형제 맘이거든요. 그래서 손해만 안 보게 최대한 시초가에 매도를 해야겠다고 계속 다짐을 했습니다.
먼저 10주가 들어와 있는지 확인을 해줍니다. 이제 8시 50분, 호가창부터 볼게요.
이 불안한 느낌은 뭐죠? 공모가가 8300원인데 9시가 되는데도 8300원대에 머물러 있었어요.
이럴줄 알았다며 수수료 2000원 내면 오히려 손해인 공모주가 될 게 분명하다고 속상하고 있을 때! 드디어 9시가 됐습니다.
시초가는 9000원대로 올라갔어요! 바로 매도하려고 할 때 살짝 8900원대로 내려갔다가 다시 9000원대를 회복하는 걸 보고 미련 없이 바로 매도했어요. 1주당 9020원에 매도 완료!
공모가 8300원...
원문 링크 : 케이뱅크 공모주 10주, 상장일에 공모주 매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