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 긴긴 추석 연휴에 「팩트풀니스」를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이야깃거리 끊이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왜 빌 게이츠가 미국의 대학 졸업식에서 이 책을 선물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랭 드 보통의 「뉴스의 시대」를 떠올렸습니다.
뉴스를 보는 내 시선을 돌아보게 했던 그 책처럼, 「팩트풀니스」는 세상을 오해하게 만드는 10가지 본능을 제시하고 사실에 기반한 새로운 눈을 뜨게 합니다. 십여 년 전 알랭 드 보통의 책에서 충격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에는 데이터와 도표 속에서 세상에 대한 또 다른 오해를 마주하며 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책 정보 도서명 : 팩트풀니스(factfulness) 저자 : 한스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옮긴이 : 이창신 펴낸 곳 : 김영사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본능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본능, 우리는 세상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뉴스를 보면 빙하가 녹고 있고, 세계 곳곳에 자연재해가 일어나며,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