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요즘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더니 '서울의 봄'과 '촛불정국'이 찾아온 듯하다.
조선시대의 퇴계, 광해군, 윤선도가 살았던 시대의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얻는 교훈도 있을 터... 조이엘 작가의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서지정보 및 표지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저자 조이엘 출판 섬타임즈 발매 2024.05.30. 초판 : 2024년 5월 30일 발행 글 : 조이엘 펴낸 곳 : 섬타임즈 분류 : 교양으로 읽는 인문 분량(쪽수) : 0페이지 정가 : 원 yes24 기준 "역사의 파편에서 현재를 읽다"라는 부제를 가진 책이다.
특히 조선시대를 다루는데 퇴계 이황에서 윤선도까지 그들을 이 시대로 데려온 듯 지금 쓰는 말들로 설명된다. (먹방, 비트코인, SNS 댓글, 아빠 찬스, 핫플 등) 이야기 자체가 어렵지는 않다.
다만 과거를 반추하면서 오늘과 연결 지어지는 모습에 씁쓸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조이엘 작가 프로필 교보문고 인물검색 및 책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