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출판의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시리즈는 제 둘째 아들의 취향(?)에 딱 맞는 유쾌 발랄한 책입니다.
때로는 비위가 상할만한 장면과 내용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아이들에게는 취향저격!이겠지요 ㅎ 1권인 월요일 편을 처음 만난 것이 작년 9월이었으니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1권 월요일 편은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시리즈의 시작이기도 한데요.
엄마 아빠가 이혼 후 엄마와 새아빠가 신혼여행을 가면서 친아빠에게 맡겨진 저스틴 체이스의 전학 간 첫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꼬일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일이 꼬여버린 것이죠!
3권 수요일 편에 소개된 1~2권 요약으로 설명을 대신하자면,,, 전학 첫날 수업 중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생긴 사건... 그리고 수영 수업 중 배탈이 나게 되고, 치욕스러운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려진 사건 등입니다. 2권 화요일 편은 작년 11월, 3권 수요일 편은 올해 1월에 읽었습니다.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3: 수요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