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근처에서 로또 복권방이 있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세상에 줄을 서 있더군요.
토요일 마감 직전에 줄 서는 건 자주 봤지만, 수요일 평일에 줄 서서 로또 사는 건, 정말 처음봤어요. 무려 1등 11번, 2등은 77번이나 당첨된, 로또 명당이라고 합니다.
동대문 역 근처입니다. ㅋㅋ 예전에 복권방 하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긴데, 5천원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은 1만원 순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놀랬던 건, 10만원, 20만원치씩 꾸준하게 사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나, (- -) 로또 당첨을 연구하는 분들이 그렇게나 많기도 하고, 여러가지 숫자조합과 난수표 같은 비기들이 난무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요. 로또 1등확률이 814만분의 1이라고 하니, 이거 어떻게 계산하는 건가요?
저같은 수포자들은 이해가 불가네요. ㅋㅋ 하지만, 이런 류의 계산은 사실상,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숫자놀음이지요. 6자리 숫자를 맞추는 확률을 말하는 거잖아요.
맞는 말이긴 한데...
원문 링크 : 복권의 당첨확률은 / 814만분의 1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