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협소주택을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지나는 길에 생각나서 들러봤습니다. 아직 그대로네요.
부동산에 매물 및 세를 내놓았다는 안내문만 걸려있고, 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요즘 대학 휴학하고, 직장생활한다고 정신없는 아들이랑 오랜만에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이 집 얼마면 임대를 얻어서 살아보겠냐고 했더니, 아주 흥미롭게 보더군요.
그러더니, 월 100만원이면 생각있다고 하네요. "왜?
뭐하게?" 1층에 바 만들고, 저녁에 친구들 불러서 놀면 좋겠다고 하네요. 2층, 3층은 서재랑 침실로 쓰겠다고 합니다.
얻어줄까 했더니, 직장이 용산이라 멀어서 싫다네요. 잠실 정도에 사무실 있으면 생각해보겠다고, .........
"그렇다면, 요 집을 누구에게 세를 놓아야할까요?" 1층에 테이크아웃 커피숍을 놓자니, 워낙에 주거지라 장사가 거의 안 될듯하고요. 2층, 3층에 탁자를 놓으면, 주변 주민들이 애용할 듯은 하지만, 임대료 등을 ...
원문 링크 :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협소주택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