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로나도 끝나가고, 열심히 임장 다니면서 관심물건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되는 낙찰 물건이 있네요. 과연 제가 모르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1. 공매 2018-11184-001 인천 부평구 대진아파트 감정가 187백만원에, 최저가가 65,450,000인 물건임.
그런데, 재밌는 건, 19년 12월 5일에 누군가 7400만원에 낙찰받았으나 미납했다는 사실. 무려 단독낙찰이었으나, 미납, 즉, 654만원 날렸다는 의미. 2.
왜? 세입자가 있다.
대항력이 있다. 보증금이 무려 1.3억이다.
더 놀라운 건, 배분신고를 하지 않았다. 즉 1.3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낙찰가 7400만원 + 1.3억 = 2억4백만원으로 낙찰받은 셈이다. 감정가가 187백만원인데 말이다.
음, 이해가 오고, 이해가 간다. 그러니 미납을 했지. 3.
그런데 이번에 낙찰가가 1.3억이다. 왜?
그래도 이해가 오고, 이해가 간다. 엥, 무슨 소리냐?
@@,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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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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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대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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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담의부동산스터디